너머

'마이이클립스'따윈 필요없다. 걍 간다. 이클립스 가니메데 & 오라클 10.0.2.X버전이 필요하다. 일단 깔고 보자. 이클립스에서 윈도우 - 쇼뷰- 아더로 간 다음, 커넥티비티에서 데이터 소스 익스플로러를 선택하자. 그럼 위와 같이 탭이 생기는데 데이터베이스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뉴를 선택하자. 뭐, 볼 거 있나? 오라클 연동하자는데 당연히 오라클 선택해야지. 오라클 신 드라이버가 보이지만 원래는 아무것도 없다. 오른쪽 옆에 동그라미와 더하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자. 이클립스와 오라클을 연결해줄 녀석을 고르는 작업이다. 의사소통을 시켜 주자. 오라클 10버전을 깔았으니 당연히... 원래 잡혀 있는 놈이 잘해줄 거란 기대는 버리고 확실한 녀석으로 선택하자. os나 오라클 버전마다 다르지만 대충 저 정도..

1. 윈도우 설치 2. 드라이버 설치 3. 윈도우 업데이트 4. 자바 설치 & 패스 설치(API 설치) 5. 이클립스 설치 6. 오라클 설치 & 패스 설치(자바 뒤에 위치) 7. 오라클 포트 변경(/as sysdba, sql> exec dbms_xdb.sethttpport(8081)) 8. 자바 jdk-jre-lib-ext, jre-lib-ext에 오라클의 jdbc의 classes12, ojdbc.jar 복사 9. 톰캣 설치(port 8080) 10. 톰캣 연동(이클립스에서 서버 설치) 11. 자바 jdk-jre-lib-ext, jre-lib-ext에 톰캣의 lib의 servlet-api.jar 복사 12. 톰캣의 lib에 jstl.jar, standard.jar 복사(JSTL) 13. 향상된 DB연동 ..

정규화 : 데이터 중복을 방지하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며 속성들을 테이블에 정확히 위치하게 하는 과정이다. 정규화는 최종적인 모델링이 아니며 모델링의 과정일 뿐이며 절차적인 과정이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 제1 정규화 ⊙ 반복된 속성이나 그룹 속성은 삭제하고, 새로운 실체를 추가한 뒤 기존의 실체와 1 : N의 관계를 형성한다 제2정규화 ⊙ 복합키로 구성된 경우 모든 칼럼들은 복합키 전체에 의존적이어야 한다. ⊙ 복합키 일부에 의존적인 칼럼은 제거해야 한다 ⊙ 복합키가 아닌 경우는 제2정규화의 대상이 아니다 제3정규화 ⊙ 테이블의 칼럼들은 기본키에 의존적이어야 한다. ⊙ 기본키 외의 칼럼에 종속적인 칼럼은 제거해야 한다.

탬플릿 기술인 프리마커를 사용해서 마치 JSP의 커스텀 태그와 비슷한 녀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녀석을 매크로라고 부릅니다. 프리마커를 사용한 기존의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 이런 안타깝게도 순수 프리마커 지시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스프링이 지원하는 커스텀 지시자(매크로)만 보입니다. 회원 정보 입력 Name: 뭐 상관없죠. 위에서 저 검은색 부분은 왠지 항상 세트로 나올 것만 같은 코드 입니다. 매번 타이핑하기도 귀찮고 이렇게 하나의 태그로 줄여서 사용하고 싶습니다.그럼 먼저 새로운 ftl 파일을 하나 만듭니다. 간단하죠. 태그 파일 만들듯이 만들면 됩니다. field라는 변수에는 어떤 값이 들어오는 값을 매크로 안에서 EL 표기법 같은 interpolation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 안에 ..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he Tannhauser gate.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제작사의 압력에 무분별하게 편집되어버렸고, 설상가상으로 스필버그 감독의 [E.T]와 같은 해 개봉하는 등의 악재로 인해 한때 저주받은 걸작으로 불리운 작품. 하지만 뒤늦게나마 감독판으로 재편집한 판본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의 열렬한 추앙으로 걸작의 반열에 오르게 된 영화. 짧은 인생이나마 살아온 반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 Forward : 해당 요청을 서버 내의 다른 자원(서블릿)으로 전달한다. 2. Redirect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한 후, sendRedirect()가 호출되면 이 응답에는 브라우저가 웹 컨테이너의 응답을 받은 후 다시 요청을 보낼 새로운 URL을 포함한다. 이 시점에서 첫 요청은 종료된다. 따라서 요청을 새로 전달받은 자원(서블릿)에서는 새로운 요청으로 처리된다.

이 모든 함수는 자바스크립트에서 인코딩을 담당하는 함수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코딩이란,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할 때 어떤 시스템에서나 읽을 수 있는 ASCII 문자로 바꿔주는 것을 말한다. 모든 네트워크를 통한 전송에는 ASCII 문자가 기반이 된다. 특히 한글이나 특수문자의 경우 이를 2진수 바이트코드로 변환해서 전송하면 받는 상대편의 시스템에 따라 잘못 해석되거나, 해석이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시스템에서 공통으로 읽을 수 있는 ASCII 문자로 바꿔서 데이터를 전송할 필요가 있다. 1. escape() 아래 열거된 아스키문자가 아니라면 모두 유니코드 형식으로 변환한다. ABCDEFGHIJKLMNOPQRSTUVWXYZ abcdefghijklmnopqrstuvwxy..

예제) function viewInfo(req){; if(req.readystate==4){ var result = eval("("+req.responseText+")") } } eval() 함수는 문자열인 인자값이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일치하는 지 검증한 후 자바스크립트코드로 변환해 주는 함수입니다. 위의 예제에서 req.responseText의 내용은 JSON 표기법으로 명시된 단순한 텍스트일 뿐입니다. 따라서 텍스트를 자바스크립트 문법으로 변환시켜 값을 읽어오기 위해서 eval()함수를 사용합니다. ("")로 인자를 다시 감싼 이유는 eval()가 JSON표기법으로 명시된 텍스트를 파싱할 때 ':'까지를 label로 인식하여 label:statement 로 해석하기 때문에 괄호로 감싸지 않으면 ..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 : 자바스크립트 객체 표기법) : 서로 다른 언어끼리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해 쓰이는 표기법 1. 표기법 * 맵 형식(키/값) {키1:값1, 키2:값2, 키3:값3} var countries = {ko:'Korea', fr:'France', nf:'Nefal'} var koName = countries.ko; var frName = countries['fr']; * 배열 {값1, 값2, 값3} var countries = ['ko', 'fr', 'fr']; var co0 = countries[0]; 2. 클래스 정의하기 클래스 이름 = function(파라미터){ ... } 클래스 이름.prototype={ 함수명1:function(파라미터){ ...